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종교계의 참여가 대구·경북지역 곳곳에서도
이뤄집니다.
저녁 7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기독생명연대 등
종교인 50여명이
"촛불시민과 함께하는 기독교 시국기도회"를
엽니다.
또, 상주에서도 천주교 연대의 주최로
저녁 7시반부터 시국 미사가 열리며
미사가 끝난 뒤에는 1km 정도 행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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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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