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포항]철강업계 원가절감 전쟁

김형일 기자 입력 2008-07-03 17:42:12 조회수 1

◀ANC▶
철광석과 무연탄 등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철강업계가 원가 절감을 위한 다양한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해외 석탄 업체에 투자를 확대하는가
하면, 생산 라인의 에너지 절감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값이 싸고 질이 낮은 철광석을 질 좋은
철광석에 섞어 넣는 브랜딩 작업이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철광석 가격이 천정 부지로 치솟으면서,
기술 개발을 통해 포스코는 질은 낮지만
값이 싼 철광석의 사용 비율을
최근에는 55%까지 높였습니다.

◀INT▶서인국 리더 포스코 제선부
(저가의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쇳물을 많이
생산할 수 있는 고생산 조업 기술 개발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중이다.)

게다가 철강 제품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인
슬러지까지 원료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CG)철광석과 석탄 수입 가격은 지난 3년간
2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해외 원료업체들의 인상 압박으로 최근에도
포스코는 호주 광산업체인 리오 틴토사와 79.88%의 가격 인상에 합의했습니다.

S/U)이 때문에 포스코는 안정적인 원료 공급
라인 구축을 위해 해외 석탄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호주의 광산업체인 맥아더콜사를
대상으로 올해 4천 2백억원을 들여 10%의
지분을 인수할 계획입니다.

◀INT▶박우열 포스코 홍보팀장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회사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지분 참여등을 통해 해외 광산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9")

포스코가 현재 해외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철광석과 석탄 광산은 모두 10곳, 국제
원재료가 급등에 맞서 해외 광산 업체에 대한 포스코의 투자는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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