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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경북지역에
국내외 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들어 경상북도가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금액은
2조 5천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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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상반기동안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낸 금액이
2조 5천억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가 올해 투자유치 목표로 정한
2조 5천억 원을 6개월만에 달성한 것입니다.
지난 4월 김관용 경북지사가 직접
일본 기업의 투자 유치에 나서
아사히글라스와 1억 5천만달러,
자동차용 브레이크 디스크 생산업체인
K사와 3천만달러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또 STX솔라와
구미에 2천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또 오늘은 서울에서 열릴
제1회 지역투자박람회에서
일본의 대표적인 종합에너지 기업인
신일본석유와 1억 달러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신일본석유는
국내 GS칼텍스와 합작해
구미에 공장을 짓고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의 핵심 부품인
탄소 소재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또, 경상북도는 오늘 박람회에서
대구시와 공동관을 구성해
외국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에 나서고,
특히 지난 4월 대통령 방일 수행 당시
건의했던 ‘일본부품 소재 전용단지 지정’을 다시 요구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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