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다음달 1일부터 사흘동안
두산로 다섯개 차로를 막아
'폭염 온도탑', '열기구 체험' 등
더위를 체험하는 행사와
'빙하길·물씨름 대회', '물장난 놀이터' 등
더위를 피하는 행사를 엽니다.
축제기간 밤에는 '폭염 소나타'라는 이름으로
음악공연이 진행되고,
댄스 퍼포먼스, 뮤지컬 갈라쇼 등도
함께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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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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