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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들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공무원 연금법이 기존보다 불리하게
개정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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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교원의 명예퇴직 신청이
예상 수준을 휠씬 넘어섰습니다.
CG] 경북교육청이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8월 말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419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초등이 261명, 중등 157명, 유치원 1명입니다.
CG2] 이는 당초 예상인원 338명 보다
20%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CG]연령별로는 50대가 73.5%, 60대 21.2% 였고,
40대도 5.2%나 신청한 것으로 됐습니다.///
상반기 402명을 포함하면
올해 명예퇴직 교사는 821명.
지난 해 보다 배나 많았습니다.
◀INT▶이기옥 인사담당장학관 -경북교육청-
"연금법이 개정되면 상당히 (손해를 볼 수
있다는) 불안을 느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명퇴를 하지않았나 싶습니다."
당초 경북교육청이 예상한
상반기 교원 명예퇴직 예상자는 338명.
그러나 명예퇴직 신청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예산 범위내에서
퇴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INT▶이기옥 인사담당장학관 -경북교육청-
"그러니까 교장,교감 그다음 교사 중에서
경력이 오래된 순서...경력이 많은 사람 이런
순서입니다."
연금법 개정의 여파로 교원들이 대거
명예퇴직을 신청하면서
교육계의 교사수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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