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가정집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유부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경주시에 사는 37살 함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함 씨는
지난달 30일 경주시에 있는 가정집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주부 44살 이모 여인을
성폭행하려다 옆방에 있던 이 씨의 남편에게
발각돼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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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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