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128회(6/29-7/5)

입력 2008-06-30 18:31:52 조회수 1

◀ANC▶
다음은 과거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70년대 후반까지만해도
대구시내 고지대 주민들은
번호를 매긴 물통을 내다 놓고
급수차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지동춘 아나운서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1971년 6월 30일 촬영한
앞산 충혼탑 공사장면입니다.

충혼탑은 벌써 세워진 가운데
주변 조경작업이 한창입니다.

대구시가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앞산에 자리를 잡은 충혼탑은
앞산순환도로가 개통되면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
1978년 7월 6일 촬영한
물 차를 기다리는 고지대 주민들의
모습입니다.

고지대 주민들은
수돗물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마다
물이 나오지 않자, 골목마다 물통을
내다 놓고 급수차가 오길 기다렸습니다.

순서가 뒤바뀌는 것을 막기위해
물통에 번호표까지 매겨 놓았습니다.
=====================================
1979년 7월 3일
지금의 달구벌대로를 확장하기위해
도로변 건물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달구벌 대로가
대구의 대동맥 역할을 맡고 있지만
교통량이 많지 않았던 당시만해도
도로가 지나치게 넓다는 지적도 받았습니다.====================================
1981년 7월 3일
대구시는 직할시 승격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된 날
많은 비가 내렸지만, 기업체마다
상징물을 만들어 거리행진에 참여했습니다.
======================================
=======================================
1995년 7월 5일
박 모 당시 대구시의원이
돈을 노린 범인들에게 납치됐습니다.

박 의원은 금품요구를 받았지만
납치 82시간만에 무사히 풀려 났습니다.
========================================
1998년 6월 29일
국민은행이 대동은행을 인수했습니다.

노동조합의 반발이 심했지만
국민은행 인수단은
대동은행을 전격 방문해
금고를 봉인하고 본격적인
인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