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대구·경북지역의 전력 소비량이
지난 해보다 늘었습니다.
한국전력 대구사업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대구,경북지역의 전력소비량은
194억 킬로와트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5.7% 늘었습니다.
농사용 전력 사용이 12.1% 늘어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가로등 10.5%, 교육용 9.6% 순이었으며
주택용도 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은 전력 소비량이 늘어난 것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주택용 전기에너지 사용이
늘어난데다 고유가가 계속되면서 난방에너지를
전기로 대체 사용한 것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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