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취임 2주년을 맞은 김범일 대구시장이
정례조회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를 내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5대 현안을 제시했습니다.
5대 현안은 첫 번째가 국가산업단지
조기건설을 통한 '경제살리기'였고
신공항과 K-2이전을 통한 '인프라조성',
'도시재생과 도시디자인 업그레이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
'시민과 조직내 소통'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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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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