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구미지부가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협상과 관련해
근로자들의 고용보장을 위해
구미시와 지역 기관단체가
적극적으로 중재노력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우선협상대상자인 모건스탠리PE가
투기자본의 속성을 보이고 있다면서
고용 보장 없이 헐값에 매각된다면
불법 파업을 감수하고
전면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