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어제 경산을 마지막으로
가금류 이동제한이나
재래시장 가금류 판매제한 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조치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산지역의
도살처분, 소독조치가 끝난 뒤
3개월이 지나는 시점인 오는 8월 15일 쯤
국제수역사무국에 청정국 회복사실을
통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