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회가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어
경상북도가 제출한
추경 예산 3천 962억 원 가운데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금 10억 원을 비롯해
32억 9천 200만 원을 삭감했습니다.
하지만 축산업 조사료 생산장비 지원 등
농어촌 경쟁력 강화 분야에는
22억 6천만 원을 증액하고,
순삭감액 10억 3천 200만 원은
예비비로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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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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