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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조사료로 축산업 위기 극복

조동진 기자 입력 2008-06-28 18:02:11 조회수 1

◀ANC▶
요즘 사료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만
축산농가들은 조사료를 통해
사료값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조사료 생산현장을 조동진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상주시 낙동면에서 소 7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김정운씨는 사료비로 연간 5천만원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곡물가의 상승으로
더이상 사료값 부담을 버틸 여력이 없어
자연 조사료를 대폭 늘렸습니다.

배합사료 비율을 40%에서 20%로 줄이고
조사료 사용을 늘린 결과
연간 사료값이 크게 줄었습니다.
◀INT▶
김정운 -상주시 낙동면-
"연간 사료비 부담 40% 줄고 등급도 좋아"

이처럼 청보리와 호밀,수단그라스 같은
조사료가 한우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s.u)
지금 수확해 사일리지로 만들어지고 있는
수단그라스는 가을까지 3번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다른 조사료보다 수확량이 훨씬 많고
계절의 제약을 받지 않아 농가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오는 2010년까지 하천둔치 3백ha에
조사료를 생산하고 함창읍에는 친환경조사료
생산단지 67ha를 조성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INT▶
이정백 상주시장
"쇠고기수입,사료값 상승,고유가로
어려움 겪는 농가에 조사료 적극 지원"

축산업의 대내외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농가는 조사료를 통해 경영난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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