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 사이
포항에 있는 사찰을 돌며
모두 9차례에 걸쳐 불전함을 털어
100여 만원을 훔친 혐의로
33살 강모 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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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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