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정과 관련한 여론이나
불편,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해
모니터 요원을 모집합니다.

만 18세 이상의 경북도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나이와 직업, 지역 등을 감안해
10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발된 모니터 요원은
각 시,군에서 추천받은 모니터요원 100명과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주요 도정시책이나 사업 등에 대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 등을 찾고,
도정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게 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상북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편이나 이메일로
다음 달 3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