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가계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 9개 도시 450가구를 대상으로
2/4분기 소비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
향후 6개월 동안의 전망치를 나타내는
생활형편전망 지수가 73으로
지난 2004년 4/4 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또, 가계수입전망 지수도 85로
3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하락폭이 확대됐고
안정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 오던
소비지출 전망 지수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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