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각종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물가마져
크게 오르면서 관광객이 격감하고 있습니다.
울진이나 울릉도등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 일수록 경기 침체가 심합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ND▶
◀VCR▶
S/U 대게의 고장, 영덕군 강구항입니다.
고유가 등으로 차량 이동이 줄어들면서
보시는 것처럼 주차장이 텅텅 비었습니다.
피서철을 앞둔 요즘 같은 점심 시간이면
손님들로 붐볐지만 빈자리 뿐입니다
빈 곳은 더 있습니다.
횟집마다 가득 찼던 대게 수족관입니다.
하지만 횟집에서는 이달 들어 수입산 대게를
아예 납품 받지 않고 있습니다.
단체 관광 버스가 거의 들어오지 않아
오래 살려두고 팔 수 없기 때문입니다.
◀INT▶
강구 대게타운 업주(짧게)
(버스가 가끔 한 두대 들어오고 작년보다
60% 줄었다)
상가번영회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INT▶
배후일 회장
-영덕군 상가번영회
(고유가로 유동인구가 없고 ..하루종일 손님을 못 받는 집도 있다)
올들어 내리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는
울진지역은 외지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
자구책을 찾고 있습니다.
전화 ◀INT▶
안수근 회장
울진 후포 수산물상가번영회
울릉도에도 이달 들어 입도 관광객이
감소한데다 정기 여객선 운행횟수도 줄어들면서
여름 피서 특수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밖에 다음달 개장을 앞둔
동해안 해수욕장 상가들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고유가는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관광지에
피서경기 한파를 몰고 왔습니다.
MBC 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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