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전국에서 쓸 수 있는
새 교통카드를 내년 상반기에 도입합니다.
새로 도입하는 교통카드는
기존 마그네틱 방식을 벗어나
IC칩을 내장해 환금성과 안정성, 기능성이
뛰어납니다.
새 교통카드가 도입되면
의료서비스를 받거나
공공기관의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때도
이용 가능하고,
각종 자판기를 쓰거나 신분증 등으로도
대신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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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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