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국제 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저팬'의 국내 경기에 맞춰
오는 29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사랑 퍼레이드를 엽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일본 등 17개국
200여 명의 선수로 구성된 엘리트 팀과
국내 동호인 200여 명으로 구성된
스페셜팀이 참가하는데
엘리트팀은 29일 거창을 출발해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 도착한 뒤
다음 날 구미 1공단과 강변도로를 거쳐
단양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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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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