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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서민들이 자가용을 덜 타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량은 줄었고,
시외버스 승객은 늘었습니다.
새차 구입도 꺼리고 있습니다
김철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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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시외버스 터미널,
한낮인데도 승객들이 꾸준히 터미널을
찾고 있습니다
C.G)시외버스 승객은 해마다 감소 추세였으나, 지난달 포항에서 서대구 구간이 21%나
늘어난 것을 비롯해, 포항-경주 구간과
울산-부산 노선도 10% 정도 많아졌습니다.
아침 저녁 출퇴근 직장인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기름값이 더드는 승용차 대신
시외버스를 이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INT▶ 오희표 대표이사(포항터미널)
교통량 변화는 고속도로에서도 뚜렷합니다
포항-대구간 고속도로의 경우
C.G)지난달까지는 교통량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달들어서는 하루 평균 통행대수가
만8천7백여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했습니다.
◀INT▶ 주동만 소장
-한국도로공사 포항영업소-
차 구입시기도 늦추져 이달들어 포항지역의
하루 평균 등록대수는 34대로,
지난달까지의 하루 평균 44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S/U) "치솟는 기름값으로 서민들의 생활에도
조금씩 변화를 낳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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