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양광 전지산업을
신(新) 성장산업으로 육성합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영남대학교가 지식경제부로부터
태양전지 및 모듈 소재공정 지역혁신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매년 센터에 도비 1억 5천만 원을
10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양전지 및 모듈 지역혁신센터는
앞으로 10년 동안 국비 73억 원을 비롯해
모두 16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미리넷솔라, 솔라메트로 등
지역의 60여 개 태양광 기업들에게
장비와 전문 인력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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