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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내버스 불편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들쭉 날쭉한 배차 간격과
운전사의 불친절이 승객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시내버스 승객 대부분은 노인들과
학생들입니다.
이들이 느끼는 불편 사항중
가장 많은 것은 일정하지 않은
배차 시간입니다
◀INT▶김필수-포항시 연일읍-
".기다릴 때 자증 날때도 있고"
◀INT▶황미화-포항시 대잠동-
".30-40분 기다릴 때 그게 참 불편해요"
다소 나아지긴 했지만 운전사들의
불친절도 자주 지적되고 있습니다
◀INT▶시내버스 승객
"......할머니 올라 올때 출발하는 경우도 있고
욕하는 경우도 있고"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포항시에 접수된 C.G1)시내버스 민원은
모두 백여건,
불친절이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단통과가 26건 난폭운전이
11건순이었습니다(OUT)
또 법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이지만
1년간 결행횟수는 만백여번으로
결행률이 4.9%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포항지역 시내버스회사에
지원되는 금액은 유가보조금과 재정지원,
그리고 손실보상을 합쳐서 C.G2)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2천5년 31억원에서 지난해
42억8천여만원,
올해는 60억가까이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OUT)
포항시는 내년 1월부터 버스 도착시간을
알 수 있는 정보시스템이 가동되면
민원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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