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연구비 횡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북지방경찰청은 허위견적서를 첨부해
2억원 정도의 연구비를 빼돌린 혐의로
경북대 상주대캠퍼스 모 교수를 구속한데 이어
대구지역 모 대학 모 교수 등 7명의 교수와
납품업자 1명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 교수는 연구용 재료를 납품받지 않고
현금이나 에어콘 등 전자제품으로 돌려받는
방법으로 8백만원에서 5천여만원의 연구비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횡령금액이 적은
교수와 연구원 3명은 학교에 통보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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