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따른 경기침체로
올 하반기 기업들의 채용규모가 지난 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 취업 전문업체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매출액 상위 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한 결과 설문에 답한
850여개 회사 가운데
410여개 회사가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혔고, 이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의 회사는
10개에 불과했습니다.
채용규모는 2만 3천여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조사 때보다
5.4%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 계획이 없는 기업이 24%로 나타났고
아직 채용 계획을 확정짓지 못한 기업이
2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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