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동아시아 관광시장을
집중 공략합니다.
이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1 대구 방문의 해'를 앞두고
일본과 중국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가
절실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대구시는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볼거리를 확충하고,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관광 마케팅 조직 강화, 경북과
협력체계를 확대합니다.
볼거리 확충을 위해서 팔공산 갓바위에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고 , 세계 3대
테너가수 등을 초청하는 대규모 이벤트도
추진하는 등 모두 431억 원을 투자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