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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로봇으로 미래 먹고 산다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6-20 17:01:47 조회수 1

◀ANC▶
전쟁터와 재난 지역을 누비고
가사일과 공장일을 돕는 로봇 개발 산업이
대구·경북의 미래성장 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기관총과 유탄발사기를 갖춘 궤도 로봇이
적을 찾아 다니며 총을 발사합니다.

병사 대신 무거운 짐을 지고 험준한 지형을
쉽게 이동하는 로봇도 있습니다.

마치 사람 손처럼 달걀과 딸기를 집는
로봇 손도 있습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의뢰한 로봇산업 육성 전략 용역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INT▶문전일 호서대 교수
-연구용역 총괄책임자-
"대구.경북은 제어기술,센서기술,가공기술 등
로봇 관련 요소기술과 부품소재 산업이
잘 발달해 있다"

로봇 중에서도 국방안보와 재난방재 분야를
집중 육성해 로봇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1조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방.안전복지 로봇 실용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마스트 플랜도 마련됐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330만 제곱미터의
로봇전용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로봇 기업 10개
이상을 유치한다는 로봇 산업 육성 전략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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