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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세무조사 유예 대상 범위가
확대되고 세무조사 유예 기간도
훨씬 늘어나는 등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이
강화됩니다.
오늘 대구에 온 국세청장이 밝힌 내용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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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상공인들은 좀처럼 마주 대하기
힘든 국세청장 앞에서 갖가지 현안 건의를
쏟아냈습니다.
◀INT▶최영수 대구상의 상임위원
"현행 세무조사 유예 위한 매출액과 사업기간 기준이 너무 지나치다"
◀INT▶정훈 대구상의 상임위원
"어려운 기업에 조사유예,납세연장 등의 구체적세정지원 대책 마련해 달라"
한상률 국세청장은 세무조사 유예 대상이 되는
성실사업자 연간 수입 기준을
상공인들이 요청한 것보다 더 확대하겠다고
말해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INT▶한상률 국세청장
"소규모 성실사업자 세무조사 유예는
3억 이하가 아니고 10억 이하로 더 올리겠다.
선물 하나 드리는 거다"
◀SYN▶짝..짝..짝..
한 청장은 세무조사 유예 기간도 현재 2년에서
3년으로 늘려 당장 다음 달부터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도시락 점심을 먹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
한 청장은 화물연대 파업으로 피해가 난 기업에 환급금 조기지원 등 세정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3중고,4중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인들은 국가 세정을 총괄하는
국세청장과의 만남으로 큰 힘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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