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도청이전 진상 조사 특위 구성

윤태호 기자 입력 2008-06-19 11:47:54 조회수 0

상주 지역의 이재철 도의원과
영천 김수용 도의원이
경북도청 이전지 평가 결과와 관련한
진상 조사 특위 구성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열리는 도의회 정례회에서
재적의원 55명 가운데 과반수인 28명이
찬성을 하게 되면 특위가 구성되고,
여론조사 가중치와 밀어주기 논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