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안동시가 수십 억원을 들여 건립한
안동포 타운이 건립된 지 1년이 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복지관도 비슷한데,
안동시도 이상하고, 이를 방치하고 있는
시의회는 더 이상합니다.
성낙위기자
◀END▶
◀VCR▶
지난 해 8월 완공된 안동포 타운입니다.
전시장과 전통공방,판매장을 갖춘 안동포타운은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안동포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건립됐습니다.
자그만치 3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년 전에 준공했지만, 아직도 개장하지
못했습니다.
안동시와 안동포 마을 주민들이
시설 운영을 두고 마찰을 빚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안동시 임하면 주민
빨리 개방해여 돼요. 돈은 막대한 예산을
투자했는데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지
안동시 옥동에 건립된 장애인 종합복지관.
(S/U)지난 3월 완공한
안동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금까지 문을 열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건립된 바로옆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이미 수탁기관을
선정했지만
장애인 종합복지관은 준비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탁기관을 두고 여러 단체가 서로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안동시 관계자(하단자막)
특정단체에서 맡아 보려고 자꾸 압력이
들어오니;..
거액의 혈세가 들어간 이들 공공 건물은
석 달에서 1년 씩 방치되고 있지만
언제 문을 열 수 있을 지,
아무도 모릅니다.
운영주체도 정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추진한 안동시,
그리고 이런 시정을 보고만 있는 시의회,
모두가 이상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