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조직개편 지침에 따라
김천시가 현재 천 98명인 공무원 정원을
22명 줄이고 공원관리사업소를 폐지해
본청과 통폐합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시행정담당을 폐지하고
예산절감을 맡을 심사담당을 신설하는 한편
인구가 2만명 미만인 용암동과 성남동은
통폐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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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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