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DIP 문제점 투성이

입력 2008-06-18 16:11:49 조회수 1

◀ANC▶
대구시와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운영이
문제점 투성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

◀END▶










◀VCR▶

◀SYN▶ 지난해 방송 장면

지난해 말 대구문화방송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즉 DIP의 예산 집행
과정이 의혹 투성이라고 집중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가 자체감사에 나섰고,
미흡하다고 느낀 대구시의회가
특별 소위원회를 구성해 진상조사를 한 결과
무려 25개의 문제점이 지적됐습니다.

(CG) 지난해 게임 축제를 열면서 2천만원의
입찰 잔액을 전용했고, 특화 소프트웨어 사업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하면서 560여만원을
사업 목적 외로 사용했는가 하면
게임 아카데미 등을 위탁운영하면서
천400여만원을 목적과 다르게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G끝)

대구시의회는 부적정하게 집행된 경비를
회수 조치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대구시 공무원을 파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INT▶ 정해용 대구시의원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데 따라 관련자들의
인적 쇄신을 요구 했습니다.)

하지만 DIP 의혹의 진원지라 할 수 있는
운영 주체와 이사회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문책은 이뤄지지 못하는 등
근본적인 문제점은 짚어내지 못했습니다.

대구시 자체 감사에 이은 대구시의회의
조사에서도 속시원한 결과가
나오지 못함에 따라 DIP를 비롯해
대구시 보조금 지원 사업 전반에 걸친
의혹의 꼬리는 여전히 남게 됐습니다.

MBC 뉴스 한태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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