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이전지 선정에 반발하는 집회가
잇따를 예정입니다.
지난 13일 상주시민 5백여 명이
경북도청 앞에서
경북도청 이전지 선정과정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대규모 집회를 연 데 이어
영천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혁신협의회 관계자
8백여 명도 오늘 오후 경북도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들은 경북도청 이전지 결정이
균형개발이라는 명분 아래 북부권 이전을
계획해 두고 추진되어온 의혹이 짙다며
도청 이전지 결정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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