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하루 평균 버스 승객수는 86만 6천 명으로
지난 3월 이후 매달 만 명 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도 늘어
지난 3월 하루 31만 8천 명 수준이던 것이
요즘은 32만 5천 명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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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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