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다음 달부터 대구시 중구에서,
10월에는 수성구에서 음식쓰레기 종량제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음식 쓰레기 종량제에서 제외됐던
아파트도 다음 달 북구를 시작으로
점차 전 지역으로 확대합니다.
한편 음식쓰레기 처리중단 열흘 째를 맞았지만 대구시와 처리업체는 아직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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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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