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가 숙지면서
닭과 오리 소비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달 12일 이후
경북도내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사례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최초 발생했던 영천지역도
지난 5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를 맡긴
닭과 오리의 분변이나 혈액 2백여 건의
검사결과가 문제 없는 것으로 나오면
경계지역에서 완전 해제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백여 군데까지 설치했던 방역 초소도
이제는 20여 군데로 줄인 상태입니다.
이렇게 조류인플루엔자가 숙지면서
닭과 오리의 소비도 조금씩 늘어
삼계탕이나 오리고기집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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