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의 무역수지 흑자가
지난 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구미의 무역수지 흑자는
19억 4천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3% 늘었고
5월까지 누적 흑자는 103억 달러로
지난 해보다 22% 늘었습니다.
이는 수출비중 76%를 차지하는
휴대전화와 TV 등 전자제품의 수출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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