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노래 40년, 가수 조용필

김철우 기자 입력 2008-06-13 09:39:14 조회수 2

◀ANC▶
한국 대중음악의 최고봉, 가수 조용필이
데뷔 40년 기념 콘서트를 대구에서 엽니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조용필씨는 대구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갑니다.

김철우 기자가 보도.




◀END▶





◀VCR▶

(조용필 콘서트 영상 6~7초)

'영원한 오빠' 조용필의 콘서트에는
언제나 세대를 뛰어넘어
수만명의 관중이 운집합니다.

누구라도 한 두곡쯤은 따라부를수 있을 만큼
국민 개개인의 가슴 깊숙이 그의 노래가
녹아 스며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익숙한 노래들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은 어느새 거대한 노래방으로 바뀝니다.

그렇게 우리 곁에 머물러 있은 시간이
어느덧 40년,
관객과 하나되는 희열은 세월을 뛰어넘어
그를 늘 젊은 오빠로 남게하는 원동력입니다.

◀INT▶ 조용필
(관객과 저와 호흡이 맞을 때는 정말 기쁘죠. 오히려 더 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할 때가
많았습니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를 맡아
대구 알리기에 나서기로 한 조용필은
대구를 대표하는 노래를 만들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INT▶ 조용필
(한마음이 돼서 큰 행사를 잘 치러야겠습니다.
거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큰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SYN▶ (연습실 연주 모습 6~7초)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고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공연에 임하는
그의 모습에서 그가 왜 평범한 대중가수의
한계를 뛰어넘는 큰 가수로 평가받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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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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