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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화물 연대 파업 대책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6-13 11:56:03 조회수 1

지역에서도 전국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오늘부터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추이를 봐가며 자가용 화물차량을
투입해 화물운송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지역에서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일부 지역이나
공단에서 화물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포스코를 비롯해 화물연대 소속이 아닌
운송회사와 계약을 하고 있는 대형 업체는
아직은 큰 차질 없이 화물운송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하지만 파업이 장기화되고
비조합원들까지 운송을 거부하게 되면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고
3천 백여 대의 자가용 화물차량을 투입해
화물 운송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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