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인동동에 조성하고 있는
도시숲 1차 사업을 마쳤습니다.
구미시는 지난 해 11월부터
11억 9천여만 원을 들여
인동육교에서 인동 시립도서관 입구까지
600m 구간에 대왕참나무와 느티나무 등
나무 6천 300그루를 심고 벤치를 설치해
녹지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또, 차도 변에 있던 보행자의 인도를
녹지대 중앙으로 옮기고,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미시는 오는 8월부터 2차 사업에 들어갈
예정인데, 2009년까지 모두 30억 원을 들여
인동 육교에서 구평동 국민은행까지
3.1㎞ 구간에 4만 5천㎡ 규모의
도시숲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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