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화물연대가 내일 부터 본격적인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파업이 건설과
레미콘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유가에 직격탄을 맞은 지역 화물연대
노조원들은 대책마련을 요구하면서
내일 부터 본격적인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고
3만 대에 이르는 일반 화물차 운전자도
파업에 동참할 계획입니다.
지역의 일부 레미콘 업체도 어제부터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다음주면 전체의 절반이상이
생산 중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고
덤프트럭 운전사가 중심이 된 지역 건설노조도
오는 월요일부터 유가 보조금 지급 등을
요구하며 전면 파업을 시작할 계획이어서
지역 산업 전반에 대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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