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경북도청 인력감축 계획 노조,소방 반발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6-12 16:24:30 조회수 1

◀ANC▶
새 정부의 지방공무원 인력감축 계획에 따라
경상북도도 인력 감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감축한 인원을 소방직으로 전환할 계획이어서 노조와 소방직 공무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정부의 인력감축 가이드라인에 따라
경북도청은 전체 2천여 명 직원 가운데
5.9%인 123명을 줄일 계획입니다.

경상북도 공무원노조는
정부의 인력 감축 계획 자체가 잘못됐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장성활 위원장/경북도청노조
"지자체특성 무시한 채 밀어붙이기식 감축
안돼"

경상북도는 특히 이번에 감축될 인력 가운데
30여 명을 소방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INT▶ 민병조 정책기획관/경상북도
(기관관의 인력교류로서 상호 발전할 것-)

(S/U)하지만 감축될 인력의 소방직 전환배치에 대해 소방직 공무원들은 소방 공무원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재난 대비의 효율성도
떨어뜨릴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소방방재청과 협의해
3교대 인력 확충과 효율적 재배치 방안을
시·도에 권고했지만 경상북도는
신규확충은 외면한 채 일반행정직의
소방관서 배치만 추진한다며 불만을 털어놓고 있습니다.

◀INT▶ 이종관 소방행정과장/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직은 재난시 함께 출동 단순행정직이
아니다)

인력감축을 둘러싸고 지방자치단체가
한 차례 회오리에 휩싸일 전망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