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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처리 중단 사태
5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와 민간처리업체의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면서 오히려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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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처리업체는 대구시가 공공처리 시설
증축 계획을 비밀리에 추진했다면서
공격했습니다.
◀INT▶최성근 회장
-음식물자원화 영남권협의회-
"우리는 사실 몰랐다.공개적으로 하지 않고 밀실 결정에 유감을 표명한다"
대구시는 원래 시 예산으로 건립하기로 했지만
지난달 중순 뒤늦게 민간 투자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했음을
사과했습니다.
◀INT▶권태형 대구시 환경녹지국장
"협의과정에서 의사소통이 쉽지 않았던 것이
요인이었다"
대구시와 민간처리업체는 어제 마라톤 회의에 이어 오늘도 지루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INT▶최성근 회장
-음식물자원화 영남권협의회-
"공공처리시설 백지화나 양보할 의향 있나?"
◀INT▶권태형-대구시 환경녹지국장
"지금 상황에서는 백지화 어렵다"
대구 사태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업체의 중앙 협회 차원에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중단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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