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화물연대 포항지부가 일정을 앞당겨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업체들이 하치장 확보 등 대책 마련에
나서긴 했지만, 전국적으로 도미노 파업이
벌어지고 있어서 정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합니다.
보도에 강병교 기잡니다.
◀END▶
◀VCR▶
화물연대 15개 지부 가운데 포항등
일부 지부가 이미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S/U (오늘) 오전부터 화물연대 포항지부
차량들이 시동을 끄고 멈춰 섰습니다.
조합 간부 등 3분의 1가량 파업중이지만
모레 총파업때 8백여대 모두 멈취서며
주로 포항의 짐을 나르는 대구 경북지부도
곧 동참합니다.
화물 연대는 운송료 30% 인상과
유가연동제 적용 등을 포스코등 화주 업체와
대형 운송업체에 요구 중입니다.
◀INT▶
정태철 포항 지부장
-운수노조 화물연대-
여기다 포항지역 12톤이상 화물차 종사자
2,500명가운데 비 조합원 1,700명, 대부분이
파업 참여 의사를 밝혀 물류 대란도
불가피합니다.
이같이 곧바로 파업에 들어가자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등 대형 화주업체들은
임시 적재 장소 확보와 운송 방해등에
대한 대처 방안을 강구중입니다.
전화 ◀INT▶
공단 업체 관계자
사태가 이같이 급박하게 선회하자
포항시도 내일 오후 2시 화물연대 포항지부와
화주 업체, 대형 운송사가 참석하는
노사정 협의를 갖는등 파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MBC 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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