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이전 예정지 선정과 관련해
상주와 영천 등 탈락지역 출신 도의원들을
중심으로 의혹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움직임이 일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상주 출신의 이재철 의원은
경북도청 이전 추진위원회의 결정과정에서
감점 미적용과 가중치 반영 등에서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조사를 맡을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고 영천 등 일부 탈락지역 의원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특별위원회는 도의원 10인 이상의 발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과반수 찬성을 하면 구성될 수
있는데 특위가 구성될 경우 도청 소재지 관련
조례 제정에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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