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관보게재를 연기하고
30개월 이상된 쇠고기 수입을
차단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산지 한우값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안동 우시장에서 거래된
암소 송아지는 164만 6천원,
600kg 큰 수소는 360만원으로
이달 초보다 10만원 가까이 올라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경주 등 다른 가축시장에서도
큰 암소값만 하락했을 뿐 나머지는
모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미국 쇠고기의 국내 유통시기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농가의 불안심리가 상당부분 수그러들면서 출하를 자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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