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이 대구·경북지역 대의원 수를
대폭 줄이는 등 지역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통합민주당은 7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의원 수를 대구 366명, 경북 422명으로
확정해 부산 621명, 광주 553명 보다 적고
대구·경북을 합쳐도 전남 한 지역의
920여 명보다 적어서
대구·경북을 차별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은 또,
전국 29곳에 옛 당협위원장인 지역위원장을
선정하면서 대구·경북은 모두 제외하는 등
사실상 대구·경북을 포기하고
'호남당'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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