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권의
불공정 대출관행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 합동 감사반과 대구시가 공동으로
지난해 경영 안전 자금을 지원받은
대구지역 770여개 기업 가운데
종업원 50명 미만의 영세기업 60곳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절반이 넘는 33개 기업이
이른바 '꺾기'로 불리는
불공정 대출 거래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꺾기 관행 유행별로는
금융기관이 적금 등의 가입을 요구한 것이
16건으로 가장 많고
대출업무 담당자가 실적을 올리기 위해
연금과 적금 등의 가입을 요구한 사례가
15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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