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북도청 이전지가 결정되면서
경북도와 관련이 있는 기관단체들은
어떻게 되는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아직 확정된 계획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도청과 함께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대구에 있는 경북지역 기관·단체는
모두 73곳,
이 가운데 보건환경연구원만
영천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이미 확정돼
있습니다.
남은 72곳 가운데
경상북도 산하 기관은 농업기술원이나
공무원교육원 가축위생시험소 등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유관기관인 경북경찰청과
경북선관위 그리고 정당이나 각종 단체의
경북지부나 지회 등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대부분 기관을
함께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INT▶ 김관용 경북지사
"지역 특성에 맞게 기능 발휘 존중, 일반적
기관은 함께 이전하는 것으로"
도청 이전이 2013년부터이고 관련기관이나 단체의 이전은 2017년까지로 계획돼 있는데
유관기관들이 함께 옮겨 와야 신도시 건설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이주석 기획조정본부장/경상북도
"함께 와야 업무 인구 유입 효과--"
하지만 도청 유치에 탈락한 시,군 등
일부 시,군들이
농업기술원이나 공무원교육원 같은
유치효과가 큰 산하기관 유치에 나서고 있어
앞으로 추이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S/U)앞으로 경북도청 이전이 추진됨에 따라
관련 기관 단체들은 언제 어디로 이전할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산하 기관의 유치 경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