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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가 들어서고 나면
주변 지역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신도시와 연계된 배후도시가 발달하고
도로망도 확충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이 호 영 기잡니다
◀END▶
안동 풍천과 예천 호명에 들어설 신도시에는
도청과 산하기관, 유관기관 73개가 이전돼
교육,문화,정치,산업이 한데 어우러지는
뉴타운이 조성됩니다.
경상북도는 이 신도시에
인구 10만명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지만
자칫 전남 신도청이 있는 무안처럼
공무원만 있는 도시로 전락할 우려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청신도시와 가까운
풍산읍과 예천읍,그리고 서안동지역 등에
각종 문화시설을 만들 수 있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INT▶권기창 교수/경북도립대학
(s/s)도청신청사 건설과 함께
북부지역과 동부,남부,북동부지역과 연결되는
도로망도 정비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고속도로를 경유하지 않고
포항과 경주로 연결되는 도로 개설이 시급하고
울진. 영덕과 연결된 국도확장도 필요합니다.
◀INT▶한동수/청송군수
신청사로 연결되는 도로가 필요하다...
도로망이 확충되면 접근성이 떨어졌던
청송.영양 같은 경북 동북부지역에도
청정자연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농산물 판매도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경상북도는 도시형태와 기능이 갖춰지는
2027년쯤에는 필요에 따라 주변 부지를
더 확보해 별도의 행정구역을 가진
자치단체를 만든다는 복안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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