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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어제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를 도청이전 예정지로
지정 공고했습니다.
도청이전 작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2조원을 넘는
막대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도청이전지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가
시작되면서 이전작업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를 도청이전 예정지로
지정 공고하고,경북도 사무소의 소재지 변경에
관한 조례 제정안도 입법 예고했습니다.
◀SYN▶ 김관용 도지사/경상북도
"공정,투명,외압,간섭 없었다"
도의회는 오는 20일 정례회를 열고,
이달말까지 이전조례를 만들어 도청이전을
지원합니다.이전조례가 통과되려면
재적의원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야 합니다.
◀SYN▶ 이상천 의장/경북도의회
"만장일치로 이전조례 만들었듯이 양보의
미덕을 살려... ..."
[C/G]조례에 따라 도청 이전 추진지원단이
구성되고 도시개발 구역 지정 절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청사 건설이 시작됩니다.
[C/G]소요 예산은 국·도비와 민자를 합쳐
2조 5천억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전남도청이 이전하는데 2조 5,800억원이
들었고 충남도청이 2조 3천억원을 예상한데
따른 추정입니다.
◀INT▶ 김관용 도지사/경상북도
"충남과 공조,타도 이점 분석,무리 없다"
경상북도는 도청이전에 최대 1조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특별법이
이미 지난 3월 공포된데다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 신도시 개발을 자체 처리할 수 있어
이전작업을 예정대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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